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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 가르멜 여자 수도원

수도원 전경

1979년 마산교구 고(故) 장병화 주교님께서는 교구 내의 가르멜 수녀원의 필요성을 절감하시어, 부산 가르멜에 설립을 요청하셨습니다. 창립을 하기 위해 3년에 걸쳐 수도원 부지를 찾았고, 고성군 상리면에 수도원을 설립하기로 결정하였습니다. 1984년 7월 16일 교황청으로부터 설립 허가를 받았고, 1986년 6월 10일 축성식을 거행하였습니다.

예수의 성녀 데레사를 주보로 모시고 있는 고성 가르멜은 엄한 봉쇄와 은둔 생활 그리고 공동체 생활의 조화 속에서 교회와 온 세상을 위한 끊임없는 기도와 복음적 자아포기의 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제병과 미사주를 만들어 교회에 공급하고 있으며, 수도원의 농장에서 채소와 과수 재배를 하면서 일상 안에서 세상을 위해 기도하는 소명을 살아가고 있습니다.

주소: 경남 고성군 상리면 부포로 236 가르멜여자수도원 (52952)
전화: 055-674-0588
E-mail: kscarmel@hanmail.net

수녀원 성당
첫 서원

수녀원에 입회하는 자매님은 수련소에서 수도 생활을 시작합니다.
수녀원의 시간표를 몸에 익히면서 가르멜 영성에 대해 배워나가는 3년의 시간이 지나면, 첫 서원을 하게 됩니다.
첫 서원은 예수님과의 ‘약혼’이라고 불리기도 하지요.
종신 서원

첫 서원을 한 뒤, 5년이 지나면 종신 서원을 하게 됩니다.
종신 서원은 죽을 때까지 그리스도의 정배로 살겠다는 서약이므로 예수님과의 ‘결혼’이라고 불리기도 하지요.
종신 서원 예식 중에는 양팔을 십자가 모양으로 벌리고 땅바닥에 엎드리는 예식이 있는데,
이는 이 세상에서 그리스도의 뒤를 따라 십자가를 지며 죽을 때까지 그 뒤를 따르겠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종신 서원을 한 수녀는 검은 색의 머리 수건을 쓰게 됩니다.
금경축

첫 서원을 한 뒤 50년이 되는 해에는 금경축을 지내게 됩니다.
지금까지의 수도생활을 이끌어주신 하느님께 감사드리는 마음으로 봉헌하는 금경축은
한평생을 그리스도께 바친 수도자만이 받을 수 있는 특별한 은총이지요.
눈설매타며

가끔씩 폭설이 오면 수녀원은 온통 하얗게 변해버려요.
그럴 땐 자연을 통해서 드러나는 주님의 사랑을 느끼게 되지요.
미사주와 제병 제작

수녀원에서 직접 만든 제병과 적포도주, 봉쇄 안에서 키운 매실로 만든 매실엑기스를 여러 성당에 공급하고 있습니다.
기도와 전례

자연 안에서

봉쇄 안의 커다란 벚나무 아래에 흔들의자를 설치했어요.
잠깐동안 의자에 앉아 하늘과 자연을 바라보면, 마음의 여유와 감사하는 마음이 절로 생겨나요.
휴식시간

공동체와 함께 하는 모든 시간은 언제나 즐겁고 웃음소리가 끊이질 않아요.
함께 할수록 한 공동체로 불러주신 주님께 더 감사하게 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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